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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2

라노벨 86 에이티 식스 감상평 및 리뷰 86 -에이티 식스- 작가: 아사토 아사토 일러스트: 시라비 메카닉 디자인: I-V 장르: 액션, SF, 밀리터리 '86 -에이티 식스-' 2018년 8월에 출시된 책이다. 좋아하는 밀리터리물임에도 불구하고 바빠서 구매하지 못했기에 2년이 지난 이제야 구매를 했다. 줄거리 ‘그 전장에, 죽은 사람은 없다.’ 산마그놀리아 공화국. 그곳은 매일 이웃나라인 [제국]의 무인병기 '레기온'에 침략을 받고 있었다. 하지만 그 공격에 맞서 공화국 측도 무인병기 개발에 성공, 가까스로 희생자를 내는 일 없이 제국의 위협을 물리치고 있었다. ──어디까지나 표면상으로는. 사실은 아무도 죽지 않을 리가 없었다. 공화국 85구의 밖, [제86구]. 거기에서는 [에이티식스]라는 낙인이 찍힌 소년소녀가 밤낮으로 '사람이 탄 무인.. 2020. 2. 8.
중고라도 사랑이 하고싶어! 1권 리뷰 및 후기 2015년도에 처음 보고 꽤나 신경 쓰였던 작품이었지만 그 당시에는 구매하지 않았던 라노벨이다. 일러스트 자체는 언제 봐도 마음에 들었으나, 너무나 자극적인 제목 때문에 지뢰가 아닐까 하는 망설임으로 5년이나 구매를 보류하고 있었다. 그래도 12권까지 나왔으면 나쁜 작품은 아니라는 생각으로 이번에 구매를 해 보았다. 간단하게 작품 소개를 해보자면 작가는 '칠성의 스바루'나 '대도서관의 양치기' 등 다른 작품으로도 유명한 '타오 노리타케, 일러스트는 알만한 사람은 대부분 알겠지만 소개하기는 뭔가 어려운 'ReDrop'이 그렸다. 장르는 러브코메디, 학원물이다. 책을 펼쳐서 첫 쳅터를 읽을 때에는 별로 마음에 들지는 않았다. "웃기지마 이 비처녀가!" 초반 전개는 주인공의 이 대사 하나로 설명할 수 있다. .. 2020.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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