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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글들과 카테고리를 한차례 정리하고 난 뒤에 다시 제신청을 보냈지만 돌아온것은 요청 거부 메일이었다. 그렇게 좌절할때쯤 gmail에서 새로운 메일이 왔다는 알림이 들어왔다. 발송자의 이름은 '에드센스',발신자의 이름을 본 순간 흠짓 놀라게 되었다. 분명이 거부메일 이후에 난 제신청 요청을 넣은적이 없는데 도착한 메일은 에드센스가 수락되다는 내용이었다. 아마 제심사 요청을 지속적으로 계속 넣으니까 구글 크롤러가 아닌 사람이 직접 보고 심사했던듯 하다.
일단 이번에 에드센스를 수락받을때 까지 한 행동들을 정리해 보자면
1. 카테고리 수는 최저로.
진짜 최저로 줄여야 한다. 1개의 글정도만 있는 카테고리는 차라리 그 카테고리 없에고 다른곳으로 모으는게 좋다.
2. 글내용에 사진은 줄이고 텍스트는 늘리고.
확실히 구글은 사진을 엄청 실어한다. 사진은 한장에다가, 텍스트는 1500자 정도의 양이 적당한거 같다.
다른 사람들에 비해 난 확실히 쉽게 통과 된거 같기는 하다. 티스토리를 통해 에드센스를 가입하려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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