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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서브컬쳐/음악ㅣ가사ㅣ자막

King Gnu 킹 누 - どろん 도론 가사 번역, 듣기

by rinten 2020.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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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ろん 도론

King Gnu 킹 누

 

どろん의미: 탁하게 고여있음



いつだって期限付きなんだ

언제든지 시간은 한정되어 있어


何処までも蚊帳の外なんだ

어디까지나 모기장 밖이야


血走って噛み付いた

피가 긇어올라 물었어


味方は何処にいるんだ?
우리편은 어디있지?

 

 


今日だって

오늘도


傷を舐めあって

상처를 핥으면서


面の皮取り繕って

얼굴 가죽을 치장하고


居場所を守ってるんだ

머무르는 곳을 지키고 있어


あなたの事を待ってるんだ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거야

 



白黒で単純に割り切れやしないよ

흑백으로 단순하게 딱 부러지지는 않을거야


人はいつだって曖昧な生き物でしょう

사람은 언제나 애매한 생물이잖아


僕ら何を大事に握りしめ切れているんだろうか

우리는 무엇을 소중하게 쥐고 있는걸까?

 

 


人生にガードレールは無いよな

인생에 가드레일은 없어


手元が狂ったらコースアウト

주변이 미치면 코스 아웃


真っ逆さま落ちていったら

곤두박질 쳐서 떨어지면


すぐにバケモノ扱いだ

바로 괴물 취급이다


其処を退け、其処を退け

그곳에서 비켜라, 그곳에서 비켜라


今じゃ正義か悪か

지금은 정의냐 악이냐


それどころじゃないんだ

그럴 때가 아니야

 

 

 

いつだって期限付きなんだ

언제든지 시간은 한정되어 있어


何処までも蚊帳の外なんだ

어디까지나 모기장 밖이야


血走って噛み付いた

피가 긇어올라 물었어


味方は何処にいるんだ?
우리편은 어디있지?

 

 

 

今日だって

오늘도


傷を舐めあって

상처를 핥으면서


面の皮取り繕って

얼굴 가죽을 치장하고


居場所を守ってるんだ

머무르는 곳을 지키고 있어


あなたの事を待ってるんだ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거야

 

 


散らかった部屋に押し潰されそうだ

어질러진 방에 짖눌려 죽어버릴 것 같아


人はいつだって臆病な生き物でしょう

사람은 언제나 겁이 많은 생물이지


締め切った窓は呼吸を

꽉 닫혀버린 창문은 호흡을


重くしてしまっているんだろうか

버겁게 만들어 버리는 것일까

 



大都会の他愛もない大恋愛

대도시의 남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 없는 커다란 사랑


高く飛びたきゃ膝を曲げるんだ

높게 날아오를려면 무릎을 구부리는거야


しゃがまなきゃ飛べやしないな

웅크리지 않으면 날 수 없어


ひとりぼっち 孤独渦巻いた

외톨이, 고독 소용돌이 쳤어


ここから抜け出さなきゃ

여기서 벗어나야되


自分を好きになりたいんだ
나를 좋아하게 되고싶어

 

 


明日を信じてみませんか

내일을 믿어보지 않겠습니까?


なんて綺麗事を並べたって

얼마나 아름다운 일을 늘어놓았는지


無情に回り続ける社会

무정하게 계속 도는 사회


無駄なもんは切り捨てられるんだ
쓸데없는 것은 내팽개칠 수 있어

 

 


大義名分のお通りだ

대의명분의 행차 다


この通り不条理まかり通り

이 거리 부조리함이 가득한 거리

 

知らずのうち葬られようが

모르는 사이에 매장되더라도


後には引けやしないんだ

뒤로는 물러서지 않을거야

 

 


駅前を流れる

역 앞을 떠내려가


人々を眺めてる

여러 사람들을 바라봐


大都会

대도시


他愛のない

시시한


会話さえ

회화조차


やけに煩わしくて

매우 귀찮아서

 



ここはどこ、私は誰

여긴 어디, 나는 누구


継ぎ接ぎだらけの記憶の影

누덕누덕한 바느질한 기억의 그림자


煌めく宴とは無関係な

빛나는 행사와는 관계없는


日常へ吸い込まれ、おやすみ

일상으로 빨려들어가서, 잘자

 



いつだって期限付きなんだ

언제든지 시간은 한정되어 있어


何処までも蚊帳の外なんだ

어디까지나 모기장 밖이야


血走って噛み付いた

피가 긇어올라 물었어


味方は何処にいるんだ? 
우리편은 어디있지?

 



今日だって

오늘도


傷を舐めあって

상처를 핥으면서


面の皮取り繕って

얼굴 가죽을 치장하고


居場所を守ってるんだ

머무르는 곳을 지키고 있어


あなたの事を待ってるんだ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거야

 

 


明日を信じてみませんか

내일을 믿어보지 않겠습니까?


なんて綺麗事を並べたって

얼마나 아름다운 일을 늘어놓았는지


無情に回り続ける社会

무정하게 계속 도는 사회


無駄なもんは切り捨てられるんだ 
쓸데없는 것은 내팽개칠 수 있어

 

 


大義名分のお通りだ

대의명분의 행차 다


この通り不条理まかり通り

이 거리 부조리함이 가득한 거리

 

知らずのうち葬られようが

모르는 사이에 매장되더라도


後には引けやしないんだ

뒤로는 물러서지 않을거야

king_gnu_do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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