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저리주저리

힘든 하루

by 린튼 2024. 8. 9.
반응형

요 근래 정신적으로 힘들었지만 오늘부터는 육체적으로도 힘들 예정입니다. 일주일동안 취사지원에 걸려서 하루 세 끼를 하니까 땀에 젖어서 저녁때는 정신을 못차리겠습니다… 이 일기도 살짝은 몽롱한 상태에서 쓰는 중일지도 모릅니다. 자대는 다음주 수요일에 이동하는데 아마 이런 일로 투덜투덜 할때가 좋았던 시절로 보일수도 있겠죠. 아무튼 이렇게 몇자 적고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들어가겠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