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블로그318 블레이 블루 크로노 판타즈마 ex 매치 모음 매치 영상입니다. 제가 핸디캡을 꽤 가지고 했는데 쉽게 이기네요;; 2016. 5. 29. [오버워치] 루시우 플레이 영상 루시우 플레이 영상입니다. 찍은지는 꽤 되었는데 이제야 티스토리에 포스팅 하네요. 유튜브 구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린튼의 채널https://www.youtube.com/channel/UCOLK_OFP_AajRCPUwYlNjqA?sub_confirmation=1 2016. 5. 29. [오버워치] 루시우 스킬 설명과 공략법 루시우는 지원형 영웅으로서 팀원들을 위한 버프를 담당하는 캐릭터로 빠른 이동속도와 넓은 범위의 광역 버프를 통하여 여러명의 팀원들을 빠르게 도와줄수 있는게 특징이다. 체력은 150으로 한번 너프됬다가 지금은 다시 200으로 돌아온 상태 높지도 않고 낮지도 않은 수준이다. 기본적으로 서포터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에 있으면 팀원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난이도 자체도 그다지 높지 않은 영웅이라고 볼 수 있다. 스킬 루시우의 기본적인 스킬들은 공격적인 성향이 아닌 다들 방어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는게 특징이다. shift키: 음악의 종류를 전환시킬수 있다. 루시우에게는 두가지의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음악이 있는데 하나는 광역으로 팀원들의 체력을 초당 12 정도씩 회복시키는것(자기 자신에게도 치료효과는 적용된다) 나머지.. 2016. 5. 29. 하츠네 미쿠 퓨처톤 가격과 정보 디바시리즈의 아케이드 버젼인 하츠네 미쿠 프로젝트 디바 퓨처톤이 드디어 PS4로 이식이 된다. 출시일은 6월 23일로 약 한달가량 남은 상태이다.이것이 바로 그 PV, 디바시리즈 역사상 극강의 그래픽을 보여준다. 곡수도 100곡 내외로 역대 최대의 곡수이다. 이번 판매방식은 이전 디바시리즈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데 예전에는 F는 F, 익스텐드는 익스텐드 하나만 사면 끝이었지만 이번에는 두가지로 나눠서 분할 판매를 한다.일단 발매 당일난 기본 게임을 실행시키기 위한 '하츠네 미쿠 프로젝트 디바 퓨처톤 프렐류드'라는 무료앱을 다운 받는다. 기본 2곡(무료곡 Weekender Girl, 1/6 out of the gravity)이 들어가 있는 체험판 격의 어플리 케이션이다. 그리고 추가적인 DLC로 다른 곡.. 2016. 5. 28. 오버워치 오리진 에디션 패키지 오픈기 드디어 고대하던 블리자드의 fps 작품인 오버워치가 발매되게 되었다. 일반판 패키지를 사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패키지로는 일반판이 아닌 오리진 에디션과 소장판만 발매되었다. 가격은 69000원으로 기본판에 비해 스킨들이 추가적으로 들어가 있는버젼이다. 음 최근 나오는 게임들과 비슷한 가격이지만 스토리도 없는 멀티만 되는 게임이 60000을 넘을 필요가 있는지가 약간 의문이다. 그래도 블리자드니까 라는 생각에 일단 믿고 사봤다. 패키지의 전면부는 오버워치의 공식 히로인이라고 할 수 있는 트레이서가 장식하고 있다. 패키지는 블리자드 게임이 언제나 그렇듯이 펼쳐볼수 있도록 되어있는데 1차적으로 펼치면 이런 그림을 볼수 있다.한조와 함께 '이세상에는 영웅이 필요합니다 라는 문구가 크게 적혀있다. 2차적으로 펼치게.. 2016. 5. 26. 티스토리 에드센스 입문기 #3 드디어 수락 완료 블로그의 글들과 카테고리를 한차례 정리하고 난 뒤에 다시 제신청을 보냈지만 돌아온것은 요청 거부 메일이었다. 그렇게 좌절할때쯤 gmail에서 새로운 메일이 왔다는 알림이 들어왔다. 발송자의 이름은 '에드센스',발신자의 이름을 본 순간 흠짓 놀라게 되었다. 분명이 거부메일 이후에 난 제신청 요청을 넣은적이 없는데 도착한 메일은 에드센스가 수락되다는 내용이었다. 아마 제심사 요청을 지속적으로 계속 넣으니까 구글 크롤러가 아닌 사람이 직접 보고 심사했던듯 하다. 일단 이번에 에드센스를 수락받을때 까지 한 행동들을 정리해 보자면 1. 카테고리 수는 최저로. 진짜 최저로 줄여야 한다. 1개의 글정도만 있는 카테고리는 차라리 그 카테고리 없에고 다른곳으로 모으는게 좋다. 2. 글내용에 사진은 .. 2016. 5. 25. {블레이 블루} 2차창작 커플링 정리 [1부] 역시 덕질을 하면 자주 접하게 되는것이 2차창작이다. 그래서 오늘은 블블 2차창작에서 자주 등장하는 커플링을 적어보려고 한다.캐릭터가 많아 커플링의 수도 많기때문에 계속 글을 써나갈 예정이다.약간의 스포가 있을수 있습니다. 1.라그나 & 노엘둘다 진히로,히로인이지만 게임을 해보면 제작자들이 그리 밀어주지는 않는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항상 누구 한명이 죽거나 다치는 결말이 대부분이라, 약간 씁쓸하다. 심지어 라그나는 노엘보다 세리카를 더 좋아하는듯한 행동을 더 많이 하기때문에 거의 노엘의 짝사랑 수준이다. 아마 자신의 동생과 닮아서 라그나 한테는 사랑하는 대상보다는 지켜주고싶은 대상에 더욱 가까운듯 하다. 2차창작에서 보면 다른 커플들과는 다르게 딱히 공,수의 구분이 뚜렷하지 않다. 느낌상으로는 노엘보다 .. 2016. 5. 22. 봉사활동으로 간 권선 2동 주민센터 벼룩시장 벼룩시장 아직 5월밖에 안되었지만 날씨 하나만큼은 무지하게 더웠다. 그래도 고등학생 이기 때문에 미친듯이 더운 날씨에도 봉사활동을 채우기 위해 무거운 몸과 짐들을 이끌고 문밖으로 나섰다. 같이 가자고 했던 친구 2명도 펑크를 냈기 때문에 몸은 더 무겁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도 장소가 집에서 가까운 거리라,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자전거를 타고갈까도 생각해 보았지만 부모님이 자동차로 태워다 주셨기에 더욱더 편하게 갈수 있었다.도착하고 나서 주변을 살펴보니 지금까지 가봤던 벼룩시장과는 확연하게 달랐다. 서수원, 1동주민센터등 여러곳들을 가봤지만 이번이 가본곳들중에서 규모는 가장 작다는 느낌이었다. 그래도 햇빛을 피하기 위한 천막이 자리마다 깔아져 있는것은 장점이었다. 나는 접수처로 가 내 이름에 싸인을 하.. 2016. 5. 21. 둠 리부트 멀티와 스냅맵에 대한 이야기 과거의 하이퍼 fps를 기억하는가? fps 초장기 시절의 유행했던 빠른 템포의 fps장르이다. 현재는 높은 진입장벽과 그들만의 리그로 인해서 유저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장르 이기도 하다. 둠의 멀티플레이 모드는 그런 하이퍼 fps장르를 계승하고 있다. 그래서 플레이를 약간만 해봐도 현대의 fps와는 다르다는것을 다들 알수 있을것이다. 앞에 말했듯이 하이퍼 fps라는 장르 자체가 과거에 유행했던 장르이기 때문에 지금 글을 쓰고 있는 나 또한 퀘이크 라이브 정도로 잠깐 즐겨봤을 뿐이지, 거의 즐겨보지 못한 수준이다.일단 게임의 모드는 언덕의 왕, 데스메치, 깃발 옮기기 등 다른 fps 게임들에서도 흔하게 볼수 있는것들로 이루어져 있다. 나는 이중에서, 다른 게임들에서도 가장 많이 접해봤던 데스매치를 골랐고.. 2016. 5. 17. 둠 리부트 싱글에 대한 소감 '둠' 이름부터가 웅장하게 느껴지는 둠이 출시된지 2일정도가 지났다. 난 그동안 7시간 정도를 플레이 했고 스토리는 반정도 진행한거 같다. 일단 결론 부터 말하자면 작품이다. 출시 전부처 크게 기대를 해오고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이정도 까지 작품일거라고는 나도 상상하지 못했다. 일단 스토리는 단순하다. 악마가 점령해 버린 화성 식민지에서 깨어난 주인공이 그 악마들을 모두 날려버리는것, 참 심플한 스토리다. 다른말로 하면 빈약하다고도 할수 있겠지만, 사실 스토리가 없는것이 둠의 팬으로서는 더 기뻣다. 대화문이 아닌 오직 몬스터와 싸우는것에만 열중할수 있는것이 원레의 둠이었기 때문이다. 전투 또한 마음에 들었다. 발매 전부터 공개되었던 '글로리킬 시스템'에 대해 얘기하자면 이번 신작의 알파이자 오메가인 시.. 2016. 5. 15. 티스토리 에드센스 입문기 #2 블로그 정리하기와 약간의 여담 에드센스 수락 기준에도 맞출겸 에드센스 가입 이야기를 주기적으로 써보기로 결정했다. 사실 지금까지 사진을 글 속에 자주 첨부한건 사실이다. 그래서 좀 글쓰는 습관을 고치려고 하는게 약간 힘든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한번만 수락되고 나면 다시 자유롭게 글을 쓸수 있다고 하니까, 열심히 해보는 중이다.에드센스 기준에서 쓰지 않는 카테고리가 많을수록 컨텐츠 부족이 쉽게 뜬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 얘기를 듣고 다시 들어와 보니 역시나였다. 언젠가는 쓰겠지 하고 만들어 놓기만 한 카테고리가 5개정도 있었다. 장난감,전자제품,밀리터리 등 글 다들 글은 0개였다. 일단 이런 카테고리를 비공개로 돌렸다. 두번째로 신경쓸것은 사진이었다. 일단 코스프레 카테고리는 글 대부분이 사진으로 이루어진 글들이라 충분히 심사에서 .. 2016. 5. 15. 티스토리 에드센스 입문기 #1 시작부터 거부받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2년 가까이 활동하던 도중 지인의 초대를 받고 티스토리에 입문하게 된지 2개월 가까이 되어가는 중이다. 물론 입문하고 나서 한 달동안 처음 써보는 html등에 고통도 많이 받았다. 한번 스킨 만들려고 삽질해보기도 했지만 도저히 초보가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티스토리에 입문한 이유는 따로있다. 바로 에드센스 시스템이었다. 네이버에서는 에드센스라는 시스템 자체가 블로그 활동을 통해 돈을 벌수 있는 꿈만같은 시스템 이었지만 그동안 네이버 블로그 를 운영해 오던 필자로서는 그림에 떡이었다. 하지만 오늘 지원하자 마자 퇴짜맞았다. 이유는 콘텐츠 부족이었다. 물론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글이 적은것은 사실이기는 했다. 하지만 이렇게 간단하게 가입 실패 매일이 날아올거라고는 .. 2016. 5. 15. 이전 1 ··· 22 23 24 25 26 27 다음 반응형